SNS광고를 보고 나도 모르게 속전속결 신청했다.
오즈코딩스쿨 초격차 캠프... 😊

초격차 캠프 시작 전, 6개월 동안 캠프에 적응을 잘 할 수 있도록 사전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너무 귀엽게 여기! 다들 모여 수업을 들었다...초귀여움이다.

디스코드라는 앱으로 공지와 수다, 미션까지 공유될 것 같다. 처음써보는데 이렇게까지 효율적인 대화앱은 처음이다 ㅇㅅㅇ!! 신세계.. 뭐 어쨋든 미션을 마감일 2-3일을 앞두고 처음 적응에 더뎌 아무것도 해내지 못했다 ㅎㅎ... (이제 하면돼지!)
첫 만남은 대게.. 행복했다! 이상하지? 만남이 행복하다니? 그렇지만 나에겐 너무 오랜만의 밝은 교류와 긍정에너지에 삶을 얻은듯했다. 그러면서도 감사함을 금세 잊고 익숙해지는 건 아닐지 모르겠다. 그러지 않기 바라면서.. 처음 써보는 블로그 글은 너무 어색하고 힘이 드는 과정임은 분명하다.. 진심을 담아 이 길을.. 그리고 오늘 만나본 사람들을 앞으로 계속 만날 수 있길 바라면서 첫 발을 용기 내었다. 이것 또한 꾸준하길.. 바란다!
나에겐 너무나 어려운 숙제다. 나에게 맞는 것 을 찾는 것.. 그런데 이 길이, 지금의 방향이 왜인지 나와 닮았으리라 생각이 들면서 기대가 된다.
나는 디자인을 전공했다. 예술을 좋아했고 사랑했다! ㅎㅎ 그렇지만 전공을 한 뒤, 그 삶을 조금 느껴보니 뭐랄까.. 그 길에 최적화? 정도의 사람은 아님을 느끼며.. 미련이 가득가득했다. ㅎㅎ (그럴 수 있지..) 참 재밌고 잘해왔지만 절대 나에게 쉬운 길은 아니었다. 오히려 지속되다 보니 괴로움이 쌓여갔다.
이번 또한 그러면 어쩌나 오래전부터 고민했던 길이였다. 그런데 나의 무의식은 그렇지 않았나 보다 ㅎㅎㅎ 기회가 생기니 뜸 들이지 않고 지원했다... 나도 조금 놀랐다 ㅎㅎㅎ 하고 싶었던 거지. 궁금했던 거지! 한치의 걱정이나 불안함이나 두려움 또는 이 길이 맞는 길인지 의심조차 없다.. 이건 좀 이상하다. 너무 상쾌하게 반겨진다. 앞으로도 지금만 하길 ㅎㅎ